옆지기와 마트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llage 작성일18-08-24 17:24 조회91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태풍이 지나가는 날이라서 농장에 할일도 없고해서 옆지기와 마트에 다녀왔습니다.마침 수산물 코너에서 광어가 싱싱해보여서 한마리 썰어달라고 했습니다.사장님이 자갈치 출신이라고 회를 위생적으로 뜬다고 자랑을 하네요.ㅎㅎ 덤으로 연어 뱃살부위도 조금 주시네요.사장님 감사합니다. 쩝쩝쩝~~~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