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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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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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llage
작성일19-03-22 17:12 조회1,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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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는 하늘아래 산지도 어느덧 4개월이 되었습니다.

벌써 이렇게 커서 한마리씩 집과 밥통겸 물통을 각자 가지게 되었습니다.

깊은 정이들어서 입양도 못보내고 큰일입니다. 농장일이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계속 키울수도 없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불쌍하고 사랑스러운 울 강쥐들 불쌍해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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