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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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와 마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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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llage
작성일18-08-24 17:24 조회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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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는 날이라서 농장에 할일도 없고해서 옆지기와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수산물 코너에서 광어가 싱싱해보여서 한마리 썰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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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자갈치 출신이라고 회를 위생적으로 뜬다고 자랑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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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연어 뱃살부위도 조금 주시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쩝쩝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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