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미자 첫수확 했습니다.

올해로 오미자 농사를 시작한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항상 올바른 농삿물로 저렴하게 판매할려고 노력한 결과 올해로 결실을 보았습니다.

수확도 하기전에 사전 주문이 몰려서 조기에 완판을 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산마을농원을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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