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커런트 수확을 도와주신 지인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번에 블랙커런트 수확을 장마와 인력난으로 인해서 포기 해야겠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 지인분들 께서

이틀을 달려와 도와 주셨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비상기회관으로 근무하시는 형님부부 진주우체국에서

근무하시는 형님부부 통영 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 하시는 형님부부 님들께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부로 블랙커런트와 왕보리수 수확을 전부는 못하였지만 정말로 마감 하였습니다.

이제는 오미자와 미니사과(루비에스)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벌써 뉴스에서 비소식을 전하네요.

피해없게 배수로 정비를 위해서 삽들고 과수원으로 나가봐야 겠습니다.